Love/고양이 극장 그만 자고 나랑 놀자 Ms. Jane 2014. 6. 27. 21:37 코코가 먼저 잠에 들자, 혼자 남은 루루는 심심했다. "야, 일어나 보지?" "니가 이래도 알 일어날 거냥?" "안 일어날 거냐고오" " 응 안 일어날 거임." 코코는 단호했다. 루루는 결국 제풀에 지쳐 잠이 들었다. 잘 자라 코코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Enjoy Your Life (2) 저작자표시 'Love > 고양이 극장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돌잡이 사진 (0) 2014.06.27 무릎냥이가 되다 (0) 2014.06.27 셀카를 찍어주세요 (0) 2014.06.27 육아하는 마리 여사 (0) 2014.06.27 어둠 속에서 (0) 2014.06.27 'Love/고양이 극장' Related Articles 돌잡이 사진 무릎냥이가 되다 셀카를 찍어주세요 육아하는 마리 여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