봄 캐럴이라고 할 수 있는 버스커버스커의 벚꽃 엔딩입니다. 봄날, 벚꽃이 만개한 길가를 설레는 두 사람이 걸어간다면 그것보다 아름답고 기분 좋은 일이 또 어디있을까요?
'Feel > 음악 감상하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트랜스포머 OST 모음 (0) | 2014.07.07 |
---|---|
아바타(Avatar ) OST (0) | 2014.07.07 |
너의 모든 순간 (by 성시경) (0) | 2014.07.05 |
야생화 (by 박효신) (0) | 2014.07.04 |
그 다음해 (by 박정현) (1) | 2014.07.0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