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ove/고양이 극장 이웃사촌 Ms. Jane 2014. 6. 27. 21:22 아기 고양이의 탄생 소식을 듣고 이웃집 고양이가 놀러왔다. "고양이 얼굴 처음 보나, 이사람아?" 왜? 뭐. "음.. 얘가 올 시간이 되었는데." " 올 때가 되었는데." "분명히 온다고 아까 그랬는데..." "야하, 드디어 왔구나!" 새로운 친구는 수줍음이 많은 고양이였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Enjoy Your Life (2) 저작자표시 'Love > 고양이 극장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이 안온다 (0) 2014.06.27 아빠 고양이 (0) 2014.06.27 카메라가 신기해 (0) 2014.06.27 코코야, 루루야 (0) 2014.06.27 탈출을 하다 (0) 2014.06.27 'Love/고양이 극장' Related Articles 잠이 안온다 아빠 고양이 카메라가 신기해 코코야, 루루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