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ove/고양이 극장 코코야, 루루야 Ms. Jane 2014. 6. 27. 21:20 " 안녕? 나 이만큼이나 컸어요." "이제 엄마가 없이도 잘 걸어다닐 수 있죠." 하지만 곧 어미 고양이에게 들키고 말았다. " 너 어딜 그렇게 쏘다니고 있니?" "세수도 안하고 더럽게 진짜." "으에엑." 엄마가 핥아주는 건 정말 귀찮은 일이다. 헤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Enjoy Your Life (2) 저작자표시 'Love > 고양이 극장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빠 고양이 (0) 2014.06.27 이웃사촌 (0) 2014.06.27 카메라가 신기해 (0) 2014.06.27 탈출을 하다 (0) 2014.06.27 안녕 꼬물아 (0) 2014.06.27 'Love/고양이 극장' Related Articles 이웃사촌 카메라가 신기해 탈출을 하다 안녕 꼬물아